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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동

하루키 팬이면 기억하시지요, 우동 하면 <하루키의 여행법>에 나오는 "우동 맛기행"이 잊지 못합니다. 그것을 읽으면 원래 소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우동을, 그것도 본고장의 사누키 우동을 몹시 먹고 싶어질 겁니다. 그 책이 발매된 후, 하루키 팬들이 우르르 시코쿠를 찾았다고 합니다.
그 맛은 양질의 밀을 원료로, 토삼한육(土三寒六:여름은 소금1에 물3, 겨울은 소금1에 물6)이라는 독특한 소금 가감법에서 태어난다고 합니다. 면은 탄력이 좋고 광택이 있는 것이 특징. 카가와(香川) 현에서 우동을 많이 먹게 된 것은 우동에 잘 맞는 밀이 수확되고 있었기 때문이며, 손으로 친 우동이 많이 만들어지고 있었습니다. "사누키 우동"이라는 이름이 전국적으로 알려진 것은 전후이며 의외로 최근의 일입니다. 풍요해지는 식생활 가운데 오히려 그 소박한 맛이 다시 재평가되기 시작한 것입니다.
"시코쿠의 이야기래요"라는 힌트로 우동을 연상하신 당신. 과연, 작품에는 나올 것인가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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